'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서울시 11만가구에 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서울시 11만가구에 에너지바우처
  • 김지헌
  • 승인 2019.12.05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서울시 11만가구에 에너지바우처

서울특별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를 올해 11만3천320가구에 발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8만6천원, 2인 가구 12만원, 3인 이상 가구 14만5천원이다.

이번 동절기 에너지 바우처는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대상자는 요금 차감 또는 실물 카드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에너지 바우처 발급 가구는 2015년 8만5천165가구, 2016년 9만1천306가구, 2017년 9만6천969가구, 작년 10만1천568가구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지원대상이 더욱 확대된 만큼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jk@yn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