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쿠바 이민 100년] ⑤ 한류로 좁혀진 거리…미래 100년의 다리 잇는 이들 [쿠바 이민 100년] ⑤ 한류로 좁혀진 거리…미래 100년의 다리 잇는 이들 [쿠바 이민 100년] ⑤ 한류로 좁혀진 거리…미래 100년의 다리 잇는 이들문화 매개로 한·쿠바 민간 교류…4천 명 회원 둔 한류 동호회도"K팝 등으로 두 나라 더 가까워져…한국 방문 원하는 쿠바인도 다수" (아바나·마탄사스·카르데나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100년이라는 긴 한인 이민사를 지닌 쿠바는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미수교국 중 하나다.6·25 전쟁 때만 해도 쿠바가 우리나라에 물자를 지원할 정도로 우호적인 관계였으나 1959년 공산혁명 이후 관계가 악화해 외교 관계를 맺지 못했다.비록 국가 간의 공식 외교관계는 없 기획기사 | 고미혜 | 2021-12-13 07:22 [쿠바 이민 100년] ③ '쿠바인이자 한국인'으로 사는 1천여명 후손들 [쿠바 이민 100년] ③ '쿠바인이자 한국인'으로 사는 1천여명 후손들 [쿠바 이민 100년] ③ '쿠바인이자 한국인'으로 사는 1천여명 후손들카르데나스·아바나 등 쿠바 전역에 2∼6세대 1천88명 거주현지 주류사회 섞여서도 한국인 정체성 함께 지켜 (아바나·마탄사스·카르데나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안토니오 김 함(78) 쿠바 한인후손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쿠바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리셉션 자리에서 집에서 가져온 커다란 유리병 하나를 식탁 위로 꺼냈다.병 안엔 조부모 때부터 전해온 방식으로 만든 양배추 김치가 들어있었다.쿠바에서 나고 자란 김 회장은 김치 외에 고 기획기사 | 고미혜 | 2021-12-13 07:22 [쿠바 이민 100년] ④ 먼나라서 찾은 내 뿌리…한국과 가까워진 젊은 후손들 [쿠바 이민 100년] ④ 먼나라서 찾은 내 뿌리…한국과 가까워진 젊은 후손들 [쿠바 이민 100년] ④ 먼나라서 찾은 내 뿌리…한국과 가까워진 젊은 후손들한인 5∼6세, 한국 방문 등 계기로 한국인 정체성 재확인한글 배우고 한국문화 즐겨…"자식에게도 한국 가르칠 것" (아바나·마탄사스·카르데나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제 이름은 장미입니다. 열두 살입니다."또박또박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소녀의 이름은 장미 페냐 하. 쿠바 카르데나스에 사는 한인 5세다.조상의 모국어로 이름을 지어준 부모 덕분에 장미는 자신이 쿠바 외에 또 다른 뿌리가 있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게 됐다.아직 가 보지 못한 한국의 문화 기획기사 | 고미혜 | 2021-12-13 07:22 [쿠바 이민 100년] ② 조국 독립 위한 쌀 한숟가락…이역만리서 빛난 애국혼 [쿠바 이민 100년] ② 조국 독립 위한 쌀 한숟가락…이역만리서 빛난 애국혼 [쿠바 이민 100년] ② 조국 독립 위한 쌀 한숟가락…이역만리서 빛난 애국혼대한인국민회 지방회 중심으로 독립자금 모금해 임시정부 등에 송금형편 어려우면 쌀 아껴서 헌금…서훈 미전수·미발굴 영웅도 많아 (아바나·마탄사스·카르데나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1920년대 쿠바 한인들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 곳에 있던 동포들이었다.그러나 1만2천㎞ 떨어진 곳에서 고단한 삶을 살던 쿠바 한인들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백범일지'에도 "쿠바의 임천택, 박창운 등 모두가 임시정부를 후원"했다는 언급이 나온다.쿠바 한인 독 기획기사 | 고미혜 | 2021-12-13 07:22 [쿠바 이민 100년] ① 두 번 배에 오른 사람들…굴곡진 디아스포라의 삶 [쿠바 이민 100년] ① 두 번 배에 오른 사람들…굴곡진 디아스포라의 삶 [쿠바 이민 100년] ① 두 번 배에 오른 사람들…굴곡진 디아스포라의 삶1905년 멕시코 이민 1천여명 중 300여명, 1921년 쿠바로 재이주100년간 쿠바 굴곡 함께 겪으며 뿌리 내려…1천여명 후손 거주 [※ 편집자 주 = 올해는 카리브해 쿠바에 한인 이민자들이 처음 도착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미수교국 쿠바에는 현재 1천여 명의 후손들이 한인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쿠바 현지 취재를 토대로 여전히 많이 알려지지 않은 쿠바 이민 100년사와 독립운동사, 후손들의 현황과 바람 등 관련 기사 5꼭지를 기획기사 | 고미혜 | 2021-12-13 07:22 [19.04.23~19.04.26] 글로벌한상 [19.04.23~19.04.26] 글로벌한상 [글로벌 한상] 중국 농작물 건조기 선두주자 박해평 회장[글로벌 한상] 의류·화장품으로 호주시장 공략한 임혜숙 대표[글로벌 한상] 美 물류 외길 40년 이영중 KCC 회장[글로벌 한상] 인력파견·미용제품 유통 재일기업인 김명순[글로벌 한상] 두바이서 한국산 원단 중동으로 보급하는 권휘 대표[글로벌 한상] 日 'K뷰티' 인기…"품질과 한국식 화장법에" 기획기사 | 한민족센터 | 2019-05-03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