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7] 특별귀화제도 10년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바로 우수인재로 인정받아 귀화한 이들입니다. 연합뉴스는 특별귀화제도 도입 10년을 맞이해 현실과 개선 과제 등을 짚고, 관계자 인터뷰 등 기획기사 3건을 송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