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란사 특별전에 전시된 김란사 유품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김란사 특별전에 전시된 김란사의 유품. 왼쪽부터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 위탁유학생 학적부, 친필 서명이 담긴 한영사전, 김란사를 소개한 글이 실린 미국 북감리교 선교지 'The Lure of Korea'. 2019.10.14
heeyong@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란사 특별전에 전시된 김란사 유품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김란사 특별전에 전시된 김란사의 유품. 왼쪽부터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 위탁유학생 학적부, 친필 서명이 담긴 한영사전, 김란사를 소개한 글이 실린 미국 북감리교 선교지 'The Lure of Korea'. 2019.10.14
heey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