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942명 확진…전날보다 8명 많아
오후 6시까지 서울 942명 확진…전날보다 8명 많아
  • 황윤정
  • 승인 2021.11.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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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942명 확진…전날보다 8명 많아

길게 늘어선 검사 행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넘어선 25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목요일인 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4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4일) 934명보다 8명 많고 1주일 전(18일) 985명보다는 43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4일 1천760명, 18일 1천401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을 기록한 뒤 10월 마지막 주 400∼700명대로 줄었다가 이달 2일 1천4명으로 다시 치솟았다. 이어 16일 1천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천760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세 차례나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2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7천34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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