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한글 창제 기념하는 미국 밀피타스시의 '한글 사랑'
9년째 한글 창제 기념하는 미국 밀피타스시의 '한글 사랑'
  • 왕길환
  • 승인 2021.10.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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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째 한글 창제 기념하는 미국 밀피타스시의 '한글 사랑'

(서울=연합뉴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시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578돌 한글 창제 기념식에서 몬타노 부시장(오른쪽)과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이 '코리안 알파벳 데이'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밀피타스시는 2013년부터 한글 창제를 기념해 한글날(10월 9일) 직전 토요일을 '코리안 알파벳 데이'로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1.10.6

[한국어교육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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