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 멈춰라' 앞장선 한국계 전 CNN 앵커 메이 리
'아시안 증오 멈춰라' 앞장선 한국계 전 CNN 앵커 메이 리
  • 정윤섭
  • 승인 2021.04.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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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 멈춰라' 앞장선 한국계 전 CNN 앵커 메이 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CNN 방송 앵커를 지낸 한국계 미국 언론인 메이 리가 팝스타 메건 더 스탤리언, 의류업체 패션노바와 함께 증오범죄 근절 활동에 써달라며 '아시아계 미국인 정의 증진' 애틀랜타 지부에 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31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메이 리. 2021.4.1 [메이 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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