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개소 (창원=연합뉴스) 경남 외국인주민 지원센터가 26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개소한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2021.3.26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봉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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