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코로나19와 싸우는 한인 의사 최수정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지난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파뇰병원에서 4년 차 내과 전공의 최수정 씨가 인터뷰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최 씨는 1년간 코로나19 병동 구축과 직원 교육 등을 맡아왔다. 2021.2.8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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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코로나19와 싸우는 한인 의사 최수정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지난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파뇰병원에서 4년 차 내과 전공의 최수정 씨가 인터뷰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최 씨는 1년간 코로나19 병동 구축과 직원 교육 등을 맡아왔다. 2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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