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전신화상 4살 이주아동 병원비 전액 지원
(서울=연합뉴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가 전신 화상을 입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4살 어린이 병원비 1천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안산제일복지재단이 22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안산시에 사는 나이지리아 어린이에게 화상 치료비를 지원한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왼쪽 두 번째). 2021.1.22 [안산제일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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