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투표소에 몰려든 우간다 유권자들
(캄팔라 AP=연합뉴스)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14일(현지시간) 수도 캄팔라의 한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수년 만에 최악의 선거 폭력이 벌어진 가운데 열린 이번 대선에서는 6선을 노리는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과 팝스타 출신인 보비 와인(본명 로버트 캬쿨라니)이 맞붙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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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소에 몰려든 우간다 유권자들
(캄팔라 AP=연합뉴스)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14일(현지시간) 수도 캄팔라의 한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수년 만에 최악의 선거 폭력이 벌어진 가운데 열린 이번 대선에서는 6선을 노리는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과 팝스타 출신인 보비 와인(본명 로버트 캬쿨라니)이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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