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중국동포쉼터서 오늘 8명 확진 가리봉동 중국동포교회 쉼터 폐쇄(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행한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에서 구 관계자가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구로구는 쉼터 거주자를 포함한 중국동포교회 신도 15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교회 현장에 차린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하고 있다. xyz@yna.co.kr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본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화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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