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미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에 방호복 지원
뉴욕한인회, 미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에 방호복 지원
  • 이귀원
  • 승인 2020.05.27 0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한인회, 미 뉴저지 참전용사의 집에 방호복 지원

(서울=연합뉴스) 뉴욕한인회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참전용사의 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호복 1천300벌을 지원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 참전용사의 집(NJ Veterans Memorial Home at Paramus)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52명을 포함해 총 336명의 참전용사가 거주하고 있다. 2020.5.27

[뉴욕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