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에스더와 박여선 부부
(서울=연합뉴스) 1893년 서재필에 이어 두 번째이자 우리나라 여성 첫 번째로 미국 의사 면허를 취득한 박에스더(왼쪽)와 남편 박여선이 1893년 결혼식 때 찍은 기념사진.
박에스더는 미국 의사 면허 취득 후 귀국해 5대 보구녀관 원장이 되어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헌신적으로 진료를 보았다. 2020.4.13 [이화여대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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