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념촬영 하는 담마끼띠 스님
(아산=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마하위하라사원 주지이자 한국다문화불교연합회(다불연) 초대 회장인 담마끼띠 스님이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정리 마하위하라사원 입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로 법당 건물이 보인다. 2020.3.6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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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념촬영 하는 담마끼띠 스님
(아산=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마하위하라사원 주지이자 한국다문화불교연합회(다불연) 초대 회장인 담마끼띠 스님이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정리 마하위하라사원 입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로 법당 건물이 보인다. 2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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