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너무 신기해요"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29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한국 여학생들이 중국인 자오청셴씨가 물에 적신 붓으로 바닥에 "당대 영웅 윤봉길 의사 영원히 기념"이라는 문구를 쓰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19.4.29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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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너무 신기해요"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29일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한국 여학생들이 중국인 자오청셴씨가 물에 적신 붓으로 바닥에 "당대 영웅 윤봉길 의사 영원히 기념"이라는 문구를 쓰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201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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