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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베일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icon 다솜한국학교
icon 2019-05-02 10:50:05  |  icon 조회: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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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등학교 학생들 중에 50%가 삼일절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신문 기사를 접하고 미국의 한국학교 선생님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미국 학생들은 자기 나라의 역사를 잘 모르는 것 같아 보일 때도 있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매우 자세하게 그들의 역사를 배우는 것을 알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 일반사회과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A Child’s Place in Time and Space라는 제목으로 미국에 대해서 배우고 시민 정신과 국가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생각을 가지도록 배우고 있다. 5학년만 되어도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정착민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의 독립전쟁과 헌법 등에 대하여 까지 전체를 훓어보고 8학년에 가서는 매우 자세하게 배우게 된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미국 역사와 정치경제에 관하여 적어도 1년은 배워야 한다.

문제는 우리 동포 학생들이 정규학교에서 미국 역사와 세계 역사는 잘 배우고 있지만 한국 역사는 그리 많이 배우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 교육과정에 한국 역사에 관한 내용이 들어가기는 했지만 교과서 및 교사 훈련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직도 문제라고 하겠다.

결국 주말 한국학교에서 한국문화와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 삼일절을 맞이하여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 독립을 선언하며 일제의 압박에 평화적으로 시위하여 자주 독립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삼일만세운동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 각 반에서는 삼일운동에 대하여 공부하고 독립선언문을 읽고 만세 삼창을 했습니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2019-05-02 10: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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