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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다문화圖-백두산(白頭山) 가는 길(道)
icon 신영성화백
icon 2019-05-02 11:24:43  |  icon 조회: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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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그 길을 가다’를 명제로 한민족의 다문화도(多文化圖)를 그려가고자 한다.
그 길을 동행하는 여정의 공간이기를 바라며...

 

백두산 가는 길... 중국 길림성(吉林省) 길림시에서 백두산을 향한다.신화의 시대에, 해모수(解慕漱)는 열하성 서요하 북쪽의 웅심산(熊心山:현 길림성 길림시 서란(舒蘭))을 근거로 흑룡강성 서남부와 길림성 서북부 송화강(松花江) 연안의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기원전 7세기~ 기원전 3세기에 걸쳐 길림 송화강 중류를 중심으로 길림 동단산(東團山) 일대 등에서 나타나는 청동기의 서단산문화(西團山文化:)를 볼 수 있다.

다시, 오늘 길림시 길림대로를 지나 송화강(松花江)을 보며...길림에서 해모수(解慕漱)와 부여(扶餘)를 생각한다. 해발 2749m 유라시아 대륙 동부의 최고봉, 두만강(豆滿江), 압록강(鴨綠江), 송화강(松花江)의 발원지...백두산(白頭山).

 

백두산 천지에서 발원한 물의 흐름은 중국 길림성 이도백하(二道白河)에서 두만강과 압록강으로 두 갈래로 갈라지게 된다. 이 물이 다시 서남쪽으로 흘러... 삼도백하(三道白河)에서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의 세 갈래로 갈라진다. 두만강은 동해로, 압록강은 서해로, 송화강은 북서쪽으로 흐르며 흑룡강(黑龍江:아무르강(amur river))과 합류한다.

 

시인 박두진은 ‘8월의 강’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압록강(鴨綠江)은 흐른다...
압록강은 대륙을 버리고 한반도로 내려올 때부터 우리의 삶과 죽음의 강이 되었다...”

 

 

2019-05-02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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